유전체(genome)에서 단백질체(proteome)라는 용어가 파생되었고 그 뒤로 대사체(metabolome), 지질체(lipidome), 당질체(glycome),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등의 용어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지요. 여기서 새로운 오믹스(omics) 용어를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이온체(ionomics)입니다. 단순히 전체 세포집단의 특정 이온들의 평균값을 확인하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보다 많은 이온들에 해당하는 개개 세포의 이질성을 반영하여 세포 간 생화학(intracellular biochemistry)과 세포-환경의 상호작용 연구에 있어서 새로운 관점의 트렌드를 반영하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것이 가능할까요?

흔히 무기분석의 방법론이라고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유도결합플라스마(ICP. Inductive Coupled Plasma)를 거치면서 TOF MS(Time Of Flight Mass analyzer)질량분석관(analyzer)전의 이온 옵틱 ...